로드 FC 헤비급 챔피언 마이티 모 OBM과 함께
비밀 무기 장착중

 

현 로드 FC 헤비급 챔피언 마이티 모 선수는 지금 진화중입니다. 풋볼선수이자 유도선수 출신인 OBM 오승준 대표와 OBM 훈련 아래 킥복싱 베이스였던 마이티 모 선수는 유도의 메치기 기술을 연습하며 더욱더 강한 MMA 선수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하루 8시간이라는 지옥훈련 아래 마이티 모 선수는 본인의 나이가 점점 들수록 예전처럼 무리한 운동은 못하지만 체력운동과 스트레칭 위주의 운동을 많이 하며 이제는 저돌적인 시합운영보다는 노련미 있는 시합운영으로 시합을 승리로 이끌어 낼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OBM 코치진도 마이티 모 선수는 타고난 선수인데다 노력하는 선수라며, 왜 챔피언이 되었는지 왜 한방이 있는 선수인지 마이티 모 선수의 훈련을 보면 알수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항상 노력하는 마이티 모 선수, 앞으로 그의 귀추가 주목됩니다.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