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USJF 청소년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한국에서의
“구슬땀”

미국 USJF 협회 청소년 국가대표팀이 한국으로 하계 전지훈련을 다녀왔습니다.

지귀준 감독 그리고 OBM 오승준 대표가 수석 코치로 한국 의정부에 위치한 경민중고등학교에 베이스 캠프를 두면서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과 태릉 선수촌에서 함께 훈련을 하였습니다. 매년 해외 여러 나라에서 유도 강국인 한국을 방문하여 서로의 유도 문화를 교류하고 있습니다.

나라에서 유도 강국인 한국을 방문하여 서로의 유도 문화를 교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국도 한국의 유도 엘리트 프로그램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앞으로 있을 국제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며. 미국 지귀준 감독은 특히 이번 전지훈련은 경민중고등학교의 도움이 매우 큰 힘이 되었다며, 경민중고등학교의 배려로 모든 숙식을 제공 받았기에 매우 편한한 환경에서 유도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미국 선수들의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만 집중할 수 있어서 미국 선수들의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전에는 미국 청소년 대표팀 선수들이 지도하는 영어교실이 있어서 경민중고등학교 유도부 선수들의 영어 학습을 도왔습니다.

미국 대표팀 오승준 코치는 앞으로 이런 문화 교류가 많이 만들어져 미국과 한국 모두 양국의 장점과 문화를 접하고 서로 발전할 수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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