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NC 다이노스 야구팀 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
OBM 격려 방문
한국 프로야구 NC 다이노스팀이 미국 아리조나에 2019년 스프링 캠프를 개최하였습니다.
한국 프로야구의 9번째 구단인 NC 다이노스의 연고지인 창원은 기존 창원, 마산, 진해의 통합으로 더 나아가 경남을 대표하는 한국 프로 야구 구단이며, 이번 NC 다이노스의 스프링 전지훈련에 OBM도 초청받아 아리조나에서 NC 다이노스의 하루 일과 스케줄과 키움 히어로즈와의 친선경기를 관람하였습니다.
먼 미국에서나마 OBM이 2019년 NC 다이노스의 성공적인 시즌을 응원합니다.